성북복지재단,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용품 지원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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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복지재단이 혹한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5 나눔네트워크 동절기 대비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성북복지재단은 전기요 318개와 겨울이불 642개 등 총 960점의 난방용품을 마련해 성북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동절기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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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복지재단이 혹한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5 나눔네트워크 동절기 대비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으로 한파 발생이 잦아지는 가운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난방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지원을 실시해 혹한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북복지재단은 전기요 318개와 겨울이불 642개 등 총 960점의 난방용품을 마련해 성북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 동절기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했다. 가구당 1개 물품 지원을 원칙으로 중복 지원을 방지했으며,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의 사전 확인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난방용품은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됐다. 동별 취약계층 가구 수를 고려한 차등 배분 방식으로 지원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보다 촘촘하게 전달됐다는 평가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난방용품은 단순한 생활물품을 넘어 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라며 “이번 지원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안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나눔네트워크사업의 하나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성북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했으며, 총 사업비 약 4천만 원이 투입됐다.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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