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카타르 첫날 47위…이정환은 85위, 패트릭 리드 또 선두 [DP월드투어]

백승철 기자 2026. 2. 6. 0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옥태훈(28)이 올해 첫 컷 통과를 기대하는 DP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75만달러)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인자에 등극했던 옥태훈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파72·7,50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엮어 공동 47위(1언더파 71타)에 올랐다.

페어웨이와 그린을 놓친 5번홀(파4)에서는 위기를 극복한 첫 버디를 잡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마스터스 1R
2026년 DP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옥태훈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옥태훈(28)이 올해 첫 컷 통과를 기대하는 DP월드투어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75만달러)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인자에 등극했던 옥태훈은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 골프클럽(파72·7,50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엮어 공동 47위(1언더파 71타)에 올랐다.



 



초반 2번홀(파4) 페어웨이 우측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을 그린 사이드 벙커로 보낸 옥태훈은 약 2.3m 파 퍼트가 빗나가는 바람에 보기를 적었다.



페어웨이와 그린을 놓친 5번홀(파4)에서는 위기를 극복한 첫 버디를 잡아냈다. 그린 뒤 홀과 24m 거리의 페어웨이에서 시도한 세 번째 샷이 그대로 컵으로 빨려들었다.



 



그 기세를 몰아 6번과 7번홀(이상 파4)까지 연속 버디를 뽑아낸 옥태훈은 후반 10번홀(파5) 1m 이내 버디를 보태며 중간 성적 3언더파 10위권을 달렸다.



하지만 12번홀과 15번홀(이상 파4)에서 잇달아 3퍼트를 범하는 등 2타를 잃으며 후퇴했다.



 



첫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작성한 이정환(35)은 출전 선수 144명 중 공동 85위다.



 



10번홀부터 티오프한 이정환은 전반을 모두 파로 막은 뒤 1번홀(파5) 6m 남짓한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언더파로 전환했다.



그러나 추가 버디가 나오지 않았고, 5번홀(파4)과 8번홀(파3)에서 먼 거리의 파 퍼트가 들어가지 않았다.



 



최근 2주간 연달아 우승 경쟁하며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패트릭 리드(미국)가 첫날 공동 선두(7언더파 65타)에 나섰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로 막은 리드는 다니엘 힐러(뉴질랜드)와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공동 3위와는 1타 차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