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대 주장이 중국 간다? "상화이 선화와 2년 계약 체결 전망"…그러나 "진위 불투명해"

주대은 기자 2026. 2. 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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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 중국 무대로 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어서 "중국 현지 소식에 따르면 엔도는 현역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서 처음으로 중국 슈퍼리그에 입단하는 외국인 선수가 된다. 엔도는 이번 주 안에 현지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정식 입단 기자회견을 옐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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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 중국 무대로 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가능성이 낮다.

일본 '풋볼 트라이브'는 4일(한국시간) "엔도는 아약스 이적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실현되지 않았다"라며 "잔류로 인해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탈락도 현실성을 띠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엔도의 소속팀 입지가 좋지 않다. 이번 시즌 엔도는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경기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약스 이적설이 돌았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풋볼 트라이브'에 따르면 엔도의 중국 이적설이 등장했다. 매체는 "중국 현지에서 '상화이 선화가 엔도와 2년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다'라고 보도하며 엔도의 커리어를 소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중국 현지 소식에 따르면 엔도는 현역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서 처음으로 중국 슈퍼리그에 입단하는 외국인 선수가 된다. 엔도는 이번 주 안에 현지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정식 입단 기자회견을 옐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엔도의 강한 수비, 정확한 패스, 풍부한 큰 무대 경험은 상화이 선화가 필요로 하는 중원 수비 강화 요구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적정 범위라는 시각이 강하다"라고 전했다.

다만 엔도의 중국 이적설은 현실 가능성이 떨어진다. 북중미 월드컵까지 4개월가량 남은 상황에서 엔도가 굳이 급하게 수준 낮은 무대로 향할 이유는 없다. 게다가 영국 현지에선 아직 엔도 이적 관련 보도가 나오지 않았다.

'풋볼 트라이브' 역시 "중국에선 엔도의 이적이 결정적인 것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영국에선 현재까지 그런 보도는 전혀 없다. 진위가 불투명하다"라고 덧붙였다. 엔도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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