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골프 개막전 둘째날 10위…송영한 37위, 김민규 54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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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IV 골프에 합류한 한국 선수들이 2026시즌 개막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안병훈(35)은 5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적어내 2타를 줄였다.
안병훈(리더), 송영한, 김민규가 속해 있는 코리안골프클럽 팀은 13개 그룹 중 9위(11언더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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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LIV 골프에 합류한 한국 선수들이 2026시즌 개막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안병훈(35)은 5일(현지시간)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차례로 적어내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7언더파가 된 안병훈은 공동 4위에서 공동 10위로 내려갔다.
송영한(35)은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잃었고, 19계단 하락한 공동 37위(합계 2언더파)에 자리했다.
LIV 골프 리그는 컷오프 없이 진행되며, 김민규(25)는 참가자 57명 중 공동 54위(2오버파 75타)로 2라운드를 마쳤다.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이틀 합계 10언더파인 테일러 구치(미국), 토머스 디트리(벨기에), 피터 유라인(미국) 3명이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4타를 줄인 존 람(스페인)은 이틀 연속 공동 4위(9언더파)를 달리며, 선두와 간격을 2타에서 1타 차로 좁혔다.
첫날 안병훈, 존 람과 나란히 랭크되었던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2라운드에서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1위(5언더파)로 17계단 미끄러졌다.
1라운드 공동 10위였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앤서니 김(미국)은 각각 공동 21위, 공동 29위(4언더파)로 하락했다.
팀 순위에서는 테일러 구치가 주장을 맡은 스매쉬 GC가 2라운드 선두(30언더파)로 올라섰다.
안병훈(리더), 송영한, 김민규가 속해 있는 코리안골프클럽 팀은 13개 그룹 중 9위(11언더파)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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