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설 기차표 취소표 예매

2026. 2. 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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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기차표를 구하지 못한 이용객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특별수송기간 역귀성 열차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취소표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있어 막차 예매에 도전해볼 만하다.

설 연휴 귀성·귀경 계획이 있는 이용객은 코레일 공식 채널을 통해 역귀성 할인 열차와 취소표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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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기차표 취소표 예매 언제?…예약 방법

2026 설날 기차표 취소표 예매 ©코레일

설 연휴를 앞두고 기차표를 구하지 못한 이용객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특별수송기간 역귀성 열차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취소표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있어 막차 예매에 도전해볼 만하다. 코레일이 발표한 설날 기차표, 취소표 예매 일정은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코레일은 6일부터 설 특별수송기간(2월 13일~18일) 중 설날 당일(17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 여유가 있는 1,303대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상품을 판매한다. KTX와 일반열차(새마을호·무궁화호 등)의 빈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6 설 날 기차표 취소표 예매

기차표 예매에 실패했다면 취소표를 노려볼 수 있다. 취소표가 가장 많이 풀리는 시간대는 결제 마감 시한인 일요일 자정 직후와 새벽 3~5시 사이다. 또한 출발 당일에도 취소표가 발생하므로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코레일톡 앱에서는 '잔여석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원하는 열차에 빈자리가 생겼을 때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알림 설정 방법은 코레일톡 앱 접속 후 원하는 열차를 선택하고 '잔여석 알림 신청' 버튼을 누르면 된다.

매진된 열차도 '예약대기' 제도를 활용하면 기회가 있다.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에서 예약대기를 신청하면 취소표 발생 시 대기 순번에 따라 자동 배정된다. 명절 승차권의 경우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명절승차권 예약대기'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배정 시 등록된 연락처로 알림이 발송된다.

승차권 취소 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된다. 출발 1일 전까지는 400원, 출발 당일은 5%, 출발 시각 이후에는 15%의 위약금이 발생한다. 따라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예매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설 연휴 귀성·귀경 계획이 있는 이용객은 코레일 공식 채널을 통해 역귀성 할인 열차와 취소표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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