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시절,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함께했던 그 선수… 델레 알리, 드디어 ‘백수 생활’ 청산하나

김호진 기자 2026. 2. 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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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가 복수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델레 알리는 자신의 옛 소속팀 MK 돈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16세에 이곳에서 프로 데뷔해 88경기에 출전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스페인 무대가 알리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장을 더할 가능성도 있다 오비에도, 세비야, 엘체, 헤타페가 자유계약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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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델레 알리가 복수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알리는 1996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특유의 센스있는 발기술과 번뜩이는플레이로 주목을 받아 MK 돈스 유스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한 그는 2015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500만 파운드에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해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으며, 통산 269경기에서 67골 57도움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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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활약은 토트넘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구단 최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런 우수한 성적과 손흥민과의 케미 덕분에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기복 있는 플레이와 부진이 이어지며 2019-20시즌부터 점차 입지가 흔들렸다. 결국 에버턴으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여전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 소속팀 코모 1907과 계약을 해지하며 현재는 무직 신분이다.

이런 상황에서 알리가 커리어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델레 알리는 자신의 옛 소속팀 MK 돈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16세에 이곳에서 프로 데뷔해 88경기에 출전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스페인 무대가 알리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장을 더할 가능성도 있다 오비에도, 세비야, 엘체, 헤타페가 자유계약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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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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