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커스, 드디어 슈터 보강 성공!' 3점슛 성공률 전체 1위 케너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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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가 간절했던 슈터 보강에 성공했다.
마침내 레이커스는 그토록 바랐던 3점 슈터 영입에 성공했다.
물론 3점슛이 약해도 레이커스의 공격은 문제가 없으나, 그래도 믿을 수 있는 3점 슈터의 존재는 스페이싱에서 차이가 크다.
2017-2018시즌부터 NBA에서 활약한 이후 두 시즌을 빼면 모든 시즌에서 3점슛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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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레이커스가 간절했던 슈터 보강에 성공했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와 애틀랜타 호크스의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레이커스가 루크 케너드를 영입하고, 애틀랜타에 게이브 빈센트와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1장을 내주는 트레이드다.
마침내 레이커스는 그토록 바랐던 3점 슈터 영입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레이커스는 루이 하치무라를 제외하면 믿을 수 있는 3점 슈터가 없는 수준이다. 빅3 오스틴 리브스(36%), 르브론 제임스(32%), 루카 돈치치(34.8%)도 3점슛에는 강점이 없다.
물론 3점슛이 약해도 레이커스의 공격은 문제가 없으나, 그래도 믿을 수 있는 3점 슈터의 존재는 스페이싱에서 차이가 크다. 그걸 알고, JJ 레딕 감독과 레이커스도 꾸준히 슈터 보강에 열을 올렸다. 드래프트로 달튼 크넥트도 지명하고, FA 시장에서 게이브 빈센트도 영입했으나, 모두 처참한 실패로 돌아갔다.

케너드는 3점슛 한정 NBA 최고의 선수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2017-2018시즌부터 NBA에서 활약한 이후 두 시즌을 빼면 모든 시즌에서 3점슛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했다. 심지어 그 두 시즌마저 39.4%, 39.9%로 뛰어난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도 케너드의 3점슛 능력은 여전하다. 경기당 3.2개를 시도해 1.6개를 성공하며 49.7%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무시무시한 성공률로 무려 NBA 3점슛 성공률 1위에 위치했다.
수비가 약하고, 일대일 공격에서 약점이 있으나, 3점슛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빅3가 공격을 주도하는 레이커스에 최고의 조각이 들어온 것이다.
내보낸 대가도 미미하다. 빈센트는 꾸준히 부진하며 전력 외 자원이 됐고, 드래프트 지명권도 2라운드 1장이 전부다. 레이커스 수뇌부가 저렴하게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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