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혼자 10골 폭격' 하남시청, 두산 32-28 제압...3연패 탈출

김학수 2026. 2. 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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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이 김지훈의 원맨쇼에 힘입어 연패 사슬을 끊었다.

하남시청은 5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두산을 32-28로 꺾으며 3연패를 마감했다.

김지훈이 홀로 10골을 쏟아부었고, 김재순도 9골·도움 4개로 공격의 양 축을 형성했다.

하남시청은 5승 6패로 3위를 유지했고, 두산은 3승 1무 7패로 플레이오프권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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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두산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남시청 이병주. 사진[연합뉴스]
하남시청이 김지훈의 원맨쇼에 힘입어 연패 사슬을 끊었다.

하남시청은 5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에서 두산을 32-28로 꺾으며 3연패를 마감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일정으로 중단됐던 리그가 이날 재개된 첫 경기였다.

김지훈이 홀로 10골을 쏟아부었고, 김재순도 9골·도움 4개로 공격의 양 축을 형성했다. 골키퍼 박재용은 방어율 43.6%(17/39)를 기록하며 경기 MVP에 선정됐다. 하남시청은 5승 6패로 3위를 유지했고, 두산은 3승 1무 7패로 플레이오프권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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