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악전고투 끝에 바렐 꺾고 하위조 2R 진출 [VCT 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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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로 꼽혔던 젠지가 악전고투 끝에 가까스로 생존에 성공했다.
젠지는 5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Y 퍼시픽 킥오프 하위조 1라운드 바렐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3-10, 18-20, 13-9)로 승리했다.
5-4에서 연달아 다섯 라운드를 따내며 10-4로 크게 앞서던 젠지는 바렐의 추격에 12-10 두 점차이 추격 당하면서 1세트부터 쉽지 않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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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우승후보로 꼽혔던 젠지가 악전고투 끝에 가까스로 생존에 성공했다. 압도적 우세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무려 다섯 번의 연장전을 들어가는 사투 끝에 진땀승을 거두고 하위조 2라운드에 올라갔다.
젠지는 5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Y 퍼시픽 킥오프 하위조 1라운드 바렐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3-10, 18-20, 13-9)로 승리했다.
첫 전장인 ‘브리즈’부터 승급팀 바렐의 저력이 젠지를 몰아쳤다. 5-4에서 연달아 다섯 라운드를 따내며 10-4로 크게 앞서던 젠지는 바렐의 추격에 12-10 두 점차이 추격 당하면서 1세트부터 쉽지 않게 출발했다.
젠지의 고전은 2세트 ‘펄’에서도 계속됐다. 10-6으로 앞서가면서 승리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에서 바렐에게 내리 여섯 라운드를 허용하면서 10-12으로 역전 당했다.
젠지가 23, 24라운드 공격에 성공하면서 12-12로 첫 연장에 돌입한 가운데 두 팀의 치열한 혼전이 연달아 벌어졌다. 무려 네 번의 연장이 더 성사된 가운데 바렐은 37라운드와 38라운드를 잡아내면서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었다.
유리했던 상황을 역전 당한 젠지의 기복은 3세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전반전을 9-3으로 크게 앞선채 후반에 돌입해서 11-9까지 턱밑까지 상대가 쫓아오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위기의 순간 젠지는 극적으로 21라운드 공격에 성공한 뒤 22라운드에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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