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 앞둔 리버풀 수비 붕괴… 프림퐁도 결장, 슬롯 감독의 한숨 "수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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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수비진 전력 누수에 한숨을 내쉬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이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슬롯 감독은 주중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라운드 카라바흐전에서 다친 제레미 프림퐁의 결장 소식을 전하며 수비진 상황이 매우 좋지 못하다는 점에 한숨을 내쉬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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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전을 앞두고 수비진 전력 누수에 한숨을 내쉬었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오는 9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강적 맨체스터 시티와 대결한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이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선 슬롯 감독은 주중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라운드 카라바흐전에서 다친 제레미 프림퐁의 결장 소식을 전하며 수비진 상황이 매우 좋지 못하다는 점에 한숨을 내쉬었다.
슬롯 감독은 "남아 있는 수비수가 많지 않다"라며 "프림퐁은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조 고메스는 토요일 훈련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남아 있는 수비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리버풀이 이처럼 수비진 운용에 애를 먹는 이유가 있다. 현재 리버풀은 백전노장 버질 판 다이크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이를 악물고 경기 출전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리버풀에는 프림퐁뿐만 아니라 코너 브래들리와 조반니 레오니가 심각한 부상으로 전력에서 장기 이탈한 상황이다. 라이트백의 경우 내세울 선수가 없어 미드필더 도미닉 소보슬라이가 자리를 메우고 있을 정도로 사정이 좋지 못하다.
최근 스타드 렌에서 영입에 성공한 프랑스 수비수 유망주 제레미 자케는 2025-2026시즌 종료 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 당장 활용이 불가능한 자원이다. 때문에 슬롯 감독은 현재 가용 인원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력 누수가 이어지고 있는 리버풀이 이번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강력한 공격진을 상대로 버티며 승리를 모색해야 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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