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생성형AI 사용자 6억명 넘어…전년比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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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자 수가 급증하며 6억 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발표한 '제57차 중국 인터넷 발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중국의 생성형 AI 이용자 수는 6억2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기준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11억2500만 명에 달해 인터넷 보급률이 80%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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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자 수가 급증하며 6억 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발표한 ‘제57차 중국 인터넷 발전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중국의 생성형 AI 이용자 수는 6억2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중국의 생성형 AI 보급률은 전년 대비 25.2%포인트 한 상승한 42.8%를 기록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는 이에 대해 “생성형 AI가 일상생활과 생산 활동에 빠르게 통합하며 중국의 디지털 및 지능형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제14차 5개년 계획(2021∼2025) 기간 중국의 인터넷 발전이 상당히 진전했다고 평가했다.
작년 말 기준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 수는 11억2500만 명에 달해 인터넷 보급률이 80%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
고속 이동통신망도 빠르게 구축되는 추세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483만8000개의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을 구축했고, 모든 읍면과 행정촌 95%가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또 산업 및 공급망 강화에 있어 중소기업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중국에는 6000만 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있으며, 이는 전체 기업의 99.9%, 전체 고용의 84.3%, 전체 기업 자산의 78%를 차지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자 기술, AI, 저고도 경제 등 분야에서 고도로 전문화되고 혁신을 주도하는 중소기업, 이른바 ‘작은 거인’ 기업이 약 6천개에 달한다.
왕창칭 CNNIC 연구원은 “AI 플러스(+) 정책하에서 중소기업은 수혜자일 뿐만 아니라 AI 응용 분야의 주요 원동력이자 최전선 실무자”라면서 “앞으로 중소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적 지원을 받아 혁신 동력을 극대화하고 AI 상용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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