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 다저스 베테랑 괴롭힘 폭로…리더십 문제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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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치좀 주니어는 지난해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 인터뷰에서 마이애미 시절을 이렇게 떠올렸다.
치좀 주니어가 힘들었다고 말한 이유는 LA 다저스 내야수 미겔 로하스 때문이다.
치좀 주니어는 마이애미에서 로하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3년이었다"고 말했다.
2014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로하스는 2015년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되어 2022년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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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
재즈 치좀 주니어는 지난해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뒤 인터뷰에서 마이애미 시절을 이렇게 떠올렸다.
치좀 주니어가 힘들었다고 말한 이유는 LA 다저스 내야수 미겔 로하스 때문이다.
치좀 주니어는 마이애미에서 로하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3년이었다"고 말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팟캐스트 파울 테리토리에서 로하스는 "난 모두에게 사랑받는 성격은 아니다"며 과거 팀 내 갈등 논란에 대해 직접 답했다.
로하스는 "한 명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내 행동에 대해 지적했다는 사실은 인정한다"면서도 "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유형이 아니다. 어디에서든 모두에게 호감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나답게 행동하고 싶다"며 자신의 리더십 철학을 강조했다.
2014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로하스는 2015년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되어 2022년까지 뛰었다. 치좀 주니어는 2020년 마이애미에서 데뷔했고 2024년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로하스는 2023년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돌아왔다. 마이애미 시절 받은 비판과 달리 다저스에선 베테랑 선수로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2025년 시즌 유격수로 포지션을 바꾼 무키 베츠를 가장 가까이에서 돕기도 했다.
로하스는 "나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보다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다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래서 굳이 스스로를 변호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저스는 2025년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로하스에게 1년 550만 달러 계약을 안겼다. 계약에는 2027년 선수 육성 및 프런트 보직 참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하스는 시즌 내내 "마지막 한 시즌만 더 뛰고 지도자 역할로 전환하고 싶다"고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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