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호와 오세훈도 당했나?’ 선수에게 폭언한 마치다 감독, 엄중경고 처분

서정환 2026. 2. 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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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출신 나상호(30)와 오세훈(27)이 활약하는 일본프로축구 J1 마치다 젤비아 감독이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지난 12월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폭언을 하면서 '견책' 처분을 받은 J1 마치다 FC의 구로다 고(55) 감독에게 '엄중경고의 지도자 연수 이수'를 명령했다.

JFA 기술위원회는 구로다 고 감독의 지도자 자격증 적격성을 재심사한 결과 지도자 자격은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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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치다 구로다 고 감독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출신 나상호(30)와 오세훈(27)이 활약하는 일본프로축구 J1 마치다 젤비아 감독이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축구협회(JFA)는 지난 12월 선수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폭언을 하면서 ‘견책’ 처분을 받은 J1 마치다 FC의 구로다 고(55) 감독에게 ‘엄중경고의 지도자 연수 이수’를 명령했다. JFA 기술위원회는 구로다 고 감독의 지도자 자격증 적격성을 재심사한 결과 지도자 자격은 유지하기로 했다. 

기무라 야스히코 지도자 양성 디렉터는 “구로다 감독이 잘못한 것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으로 마치다 구단의 강등이나 자격증 정지는 없다. 구로다 감독은 오는 6일 J리그 개막전을 예정대로 지휘할 예정이다. 구로다 감독은 지난 1월 “구단의 판단에 따라 대응할 뿐 노코멘트 하겠다”면서 문제를 회피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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