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깔아뭉개고 난타' UFC 굴욕 장면→"가슴에 앉아 있다 생각" 공개 사과한 '챔피언' 볼카노프스키..."로페스에게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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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위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확인해 보니 내 엉덩이가 실제로 그의 얼굴 위에 닿아 있었다. 나는 가슴 위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 그의 머리가 그 위치에 있는 줄 알고 펀치를 휘두르고 있었다. 그러다 '왜 머리가 맞지 않지?'라는 의문이 들었고, 그제야 사실을 깨달았다. 그의 머리가 좀 더 바깥에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로페스에게 사과하고 싶다. 얼굴 위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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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얼굴 위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5 메인 이벤트에서 디에고 로페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페더급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경기는 초반 신중한 탐색전으로 시작됐다. 볼카노프스키는 레그킥과 전진 압박으로 흐름을 주도했고, 로페스는 각을 살린 움직임으로 맞섰다. 중반 이후에는 타격과 그래플링이 뒤섞인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으며, 볼카노프스키는 로페스의 테이크다운 시도를 역이용해 상위 포지션을 확보하고 초크를 시도하며 우위를 점했다.
3라운드에서는 로페스의 공세 속에 볼카노프스키가 한 차례 다운을 허용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빠르게 회복한 뒤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다시 흐름을 되찾았다. 마지막 5라운드에서는 로페스의 기무라 시도를 침착하게 방어한 뒤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을 퍼부으며 경기를 마무리, 판정승으로 챔피언 벨트를 지켜냈다.

다만 경기 막판 다소 우스꽝스러운 장면도 연출됐다. 5라운드 종료를 약 45초를 남겨두고 그래플링 상황을 빠져나오던 과정에서, 볼카노프스키가 로페스의 얼굴 위에 엉덩이를 얹은 채 파운딩을 시도하는 듯한 포즈가 나온 것이다.
이와 관련해 볼카노프스키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페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결국 내가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됐다. 그 과정에서 다소 웃긴 장면이 연출됐다. 마치 그의 얼굴 쪽을 타격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자세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나중에 확인해 보니 내 엉덩이가 실제로 그의 얼굴 위에 닿아 있었다. 나는 가슴 위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 그의 머리가 그 위치에 있는 줄 알고 펀치를 휘두르고 있었다. 그러다 '왜 머리가 맞지 않지?'라는 의문이 들었고, 그제야 사실을 깨달았다. 그의 머리가 좀 더 바깥에 있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로페스에게 사과하고 싶다. 얼굴 위에 앉아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수프림피트니스, ESPN MMA,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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