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PL·UCL 우승 경력 베테랑과 함께 뛴다?… 셀틱,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영입 임박

김호진 기자 2026. 2. 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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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셀틱 이적에 가까워졌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셀틱이 자유계약 신분의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 협상이 큰 진전을 보이면서 32세의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는 스코틀랜드로 이동해 셀틱 이적을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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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포포투=김호진]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셀틱 이적에 가까워졌다.

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셀틱이 자유계약 신분의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 협상이 큰 진전을 보이면서 32세의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는 스코틀랜드로 이동해 셀틱 이적을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셀틱은 그에게 팀의 핵심 자원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고, 튀르키예에서의 답답한 시간을 뒤로하고 커리어를 되살릴 수 있도록 정기적인 1군 출전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약속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체임벌린은 1993년생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로, 박스 투 박스 유형의 자원이다. 빠른 스피드와 볼 키핑 능력,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중원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스타일로 평가받는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우샘프턴 유스 출신인 그는 이후 아스널과 리버풀을 거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235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0경기를 소화했다. 리버풀 소속으로는 PL, UCL 우승을 모두 경험했고, 아스널 시절을 포함해 FA컵 4회 우승 경력을 쌓았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35경기 7골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여름 베식타스로 이적한 그는 터키 무대에서 두 시즌 동안 50경기 5골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8월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계약(FA) 신분이 됐고, 현재는 아스널 U-21 팀과 함께 훈련 중이다.

한편 매체는 “셀틱의 마틴 오닐 감독은 이번 영입을 직접 주도해 왔다. 이미 옥슬레이드-체임벌린과 통화하며, 그의 경험·리더십·기술적 능력을 팀에 더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닐은 앞서 대화가 고무적이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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