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기억 안 나”…김포공항역서 흉기로 안전요원 위협한 70대 체포
안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seojin@mk.co.kr) 2026. 2. 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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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흉기를 들고 안전요원을 위협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는 중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쯤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방향 승강장에서 다른 승객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이를 제지하러 온 안전요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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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k/20260205230601915jwwu.png)
지하철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 승강장에서 흉기를 들고 안전요원을 위협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는 중이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쯤 김포골드라인 고촌역 방향 승강장에서 다른 승객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이를 제지하러 온 안전요원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 2명이 A씨를 제압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현장에서 흉기 2점을 추가로 회수했다.
조사결과 A씨는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도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검거를 도운 시민 2명에 대한 포상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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