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남았던 선택”…한화, 손아섭과 1년 1억원 재계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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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한화는 5일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과 1년, 연봉 1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계약 직후 "다시 한화를 선택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캠프에는 다소 늦게 합류하지만 몸 상태는 잘 준비돼 있다. 2026시즌에도 팀이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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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손아섭은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 가운데 가장 늦게 새 시즌 거취를 확정했다. 계약 규모는 지난 시즌 연봉 5억원에서 크게 줄어들었지만, 한화는 경험과 타격 능력을 고려해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손아섭은 계약 직후 “다시 한화를 선택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캠프에는 다소 늦게 합류하지만 몸 상태는 잘 준비돼 있다. 2026시즌에도 팀이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88년생인 손아섭은 지난해 7월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돼 팀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1홈런, 50타점을 기록하며 꾸준한 생산력을 보였다.
다만 한화가 오프시즌 FA 시장에서 강백호를 영입하면서 지명 타자 자리가 겹쳤고, 이로 인해 손아섭의 입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한화는 베테랑의 경험과 클럽하우스 내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한화 구단은 “손아섭의 풍부한 경험과 안정적인 타격이 팀 전력에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아섭은 6일 일본에서 열리는 한화 퓨처스(2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사진 =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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