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거 총집결한 WBC C조…오타니·바자나 가세, 한국은 정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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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개막하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과 같은 C조에 편성된 경쟁국들이 메이저리그급 전력을 앞세워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 각국 연맹을 통해 WBC 출전을 확정한 현역 빅리거 명단을 공개했다.
한국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이번에 공개된 MLB닷컴 명단에는 한국 선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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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5일 각국 연맹을 통해 WBC 출전을 확정한 현역 빅리거 명단을 공개했다. 한국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가장 눈에 띄는 팀은 일본이다. 일본은 투타 겸업의 상징 오타니 쇼헤이를 중심으로 야마모토 요시노부,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카 등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수들을 대거 불러 모았다. 마운드에는 기쿠치 유세이와 마쓰이 유키 등 좌완 자원까지 더해졌고, 스가노 도모유키와 무라카미 무네타카도 대표팀 합류를 확정하며 전력이 한층 두터워졌다.

이번에 공개된 MLB닷컴 명단에는 한국 선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KBO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WBC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이정후와 김혜성의 합류가 확실시되고 있으며, 한국계 빅리거 셰이 위트컴, 라일리 오브라이언, 저마이 존스 등도 대표팀 발탁 가능성이 높은 자원으로 거론된다.
한국 대표팀은 3월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도쿄돔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차례로 맞붙으며 조 2위 이내에 들어야 8강 진출이 가능하다.
사진 =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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