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강력하다” 英 방송인의 주장… “올 시즌 아스널, 4관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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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방송인 피어스 모건이 아스널에 대해 파격 주장을 했다.
모건은 현재 아스널의 전력을 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4관왕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세계 클럽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스쿼드"라는 발언 이후 반박이 이어지자, 모건은 표현을 다소 정정했다.
그는 "내가 말한 것은 역대 최고의 선발 11명이 아니다. PL 기준 25인 스쿼드를 놓고 봤을 때, 아스널이 세계 클럽 축구 역사상 맨투맨으로 가장 강력하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하며 한발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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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영국의 방송인 피어스 모건이 아스널에 대해 파격 주장을 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피어스 모건의 발언을 전했다. 모건은 현재 아스널의 전력을 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4관왕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여러분의 비관적인 시선과는 달리, 나는 아스널이 4관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거의 죽음의 문턱에서 기어나온 기분이다. 왜냐하면 스스로에게 계속 묻게 되기 때문이다. 대체 누가 우리를 이길 수 있느냐”고 말했다.
이어 “진지하게 묻고 싶다. 지금 세계 축구에서 이 아스널을 꺾을 수 있는 팀이 어디 있느냐”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우리는 최고의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 클럽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력하게 구성된 스쿼드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아스널의 올 시즌 우승 레이스는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 최근 잉글랜드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에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승점 53점(16승 5무 3패)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는 승점 6점이다.
유럽 무대에서도 분위기는 좋다. 아스널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 8전 전승으로 16강에 직행했고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도 포츠머스를 4-1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현재 아스널은 4개 대회에서 모두 생존하며, 이론적으로는 ‘쿼드러플(4관왕)’ 가능성까지 남겨둔 상황이다.
하지만 “세계 클럽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스쿼드”라는 발언 이후 반박이 이어지자, 모건은 표현을 다소 정정했다. 그는 “내가 말한 것은 역대 최고의 선발 11명이 아니다. PL 기준 25인 스쿼드를 놓고 봤을 때, 아스널이 세계 클럽 축구 역사상 맨투맨으로 가장 강력하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하며 한발 물러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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