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컴 합류할까…WBC 야구대표팀 30인, 6일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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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이 6일 공개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명의 엔트리를 발표한다.
한국은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WBC 조별리그 C조 경기에 나선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세계 랭킹은 일본 1위, 대만 2위, 한국 4위로, 최소 한 차례 강호를 꺾어야 미국행 티켓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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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월 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WBC 조별리그 C조 경기에 나선다. 같은 조에는 일본, 대만, 호주, 체코가 포함돼 있으며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세계 랭킹은 일본 1위, 대만 2위, 한국 4위로, 최소 한 차례 강호를 꺾어야 미국행 티켓을 잡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번 명단에서 또 하나의 관심사는 한국계 선수 발탁 여부다. 내야수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과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그리고 외야와 2루 수비가 가능한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이들 중 누가 태극마크를 달게 될지 주목된다.
대표팀은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친 뒤 오사카로 이동해 일본 프로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른 후 3월 5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WBC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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