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5개’ 장민국이 마레이에게 전한 고마움 “좋은 패스 덕분에 좋은 경기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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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국(36,199cm)이 칼 타마요의 공백을 지우며 LG의 3연승을 이끌었다.
창원 LG 장민국은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20분 38초를 소화하며 15점(3점슛 5개) 5리바운드를 기록, 팀 승리(107-79)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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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장민국은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20분 38초를 소화하며 15점(3점슛 5개) 5리바운드를 기록, 팀 승리(107-79)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장민국은 “오늘(5일)도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짧은 승리 소감을 전하며 미소를 보였다.
개인 최다 타이인 3점슛 5개에 대해서는 “저번 경기부터 감이 좋았다. 오늘도 찬스가 나면 과감하게 시도하고자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슈팅 밸런스는 지난 경기부터 찾았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B리그에서의 경험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외국선수들과 많이 부딪히기도 하고 수비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다. 그 경험이 한국에 돌아와서 장점이 된 것 같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장민국은 이날 시즌 2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20경기에 출전했지만 대부분 백업으로 출전해 짧은 시간을 뛰었다. 타마요와 양홍석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장민국은 최근 3경기에서 20분 가까운 시간을 소화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민국은 이에 대해 “선수는 경기에 뛰어야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 팀 사정상 많이 뛰지 못했다. 아쉽지만 팀이 1위로 좋은 성적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말하며 “컨디셔닝 코치와 트레이너들이 체력 관리도 잘해주고 밸런스도 잘 맞춰준다. 개인 운동은 (한)상혁이랑 많이 하고 있다.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하다 보니 개인 운동을 통해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민국은 “(아셈) 마레이에게 최단 기간 3000리바운드 기록 달성을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마레이가 좋은 패스를 많이 뿌려준 덕분에 찬스가 많이 와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팀 동료인 마레이에게 축하와 고마움을 전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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