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국까지 3점슛 5방 터졌다!’ LG, 삼성 28점차 대파하며 3연승

서정환 2026. 2. 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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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장민국(37, LG)의 외곽슛까지 폭발했다.

장민국이 전반에만 3점슛 4방, 80%를 기록한 LG가 61-33으로 28점을 앞서 승부를 결정했다.

장민국은 3쿼터에도 3점슛을 쉬지 않았다.

장민국은 3점슛 5개로 15점을 폭발시켜 친정팀 삼성에 비수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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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실내체, 조은정 기자]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진행됐다.서울 삼성은 12승 24패로 리그 9위, 창원 LG는 26승 11패로 1위를 기록 중이다.3쿼터 LG 장민국(3번)이 3점슛 성공 후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2.05 /cej@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베테랑 장민국(37, LG)의 외곽슛까지 폭발했다. 

창원 LG는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서울 삼성을 79-107로 대파했다. 3연승을 달린 LG는 27승 11패로 선두를 달렸다. 2연패를 당한 삼성(12승 25패)은 9위다. 

싱거운 승부였다. 1쿼터에 일찌감치 승패가 갈렸다. 아셈 마레이가 1쿼터부터 12점, 7리바운드로 골밑을 장악했다. LG는 26-18로 달아나며 8점을 앞섰다. 

변수는 장민국이었다. 1쿼터부터 3점슛 두 방을 터트린 장민국은 2쿼터에 두 번 더 터졌다. 장민국이 전반에만 3점슛 4방, 80%를 기록한 LG가 61-33으로 28점을 앞서 승부를 결정했다. 

[OSEN=잠실실내체, 조은정 기자]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진행됐다.창원 LG는 서울 삼성을 상대로 107-79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LG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2.05 /cej@osen.co.kr

장민국은 3쿼터에도 3점슛을 쉬지 않았다. LG가 87-51까지 36점차까지 앞섰다. 더 이상의 경기는 의미가 없었다. 4쿼터에 후보선수들이 대거 투입됐다. 

장민국은 3점슛 5개로 15점을 폭발시켜 친정팀 삼성에 비수를 꽂았다. 마레이가 22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기상은 14점을 보탰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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