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다음 시즌 영입 윤곽 나왔다… 여름 이적시장 1순위는 ‘넥스트 카세미루’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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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을 인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중원 대개편을 준비 중인 가운데, 엘리엇 앤더슨이 영입 리스트 최우선 타깃으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경기에 출전하며 노팅엄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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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5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을 인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중원 대개편을 준비 중인 가운데, 엘리엇 앤더슨이 영입 리스트 최우선 타깃으로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의 움직임이 급해진 배경에는 카세미루가 시즌 종료 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다는 사실이 확인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맨유는 이 자리를 더 젊고 기동성이 뛰어난, 다음 리빌딩 단계의 축이 될 수 있는 유형으로 메우길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앤더슨은 2002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뉴캐슬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를 거쳤다. 이후 구단의 재정 문제로 약 3,500만 파운드(약 664억원)의 이적료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그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태클이나 공 회수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성공률을 기록한다. 신장이 179cm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력한 헤더 능력이 돋보인다.
올시즌 들어 그의 잠재력은 완전히 폭발했다. 그는 현재 유럽 5대 리그 미드필더 가운데 90분당 볼 회수, 90분당 전진 패스와 같은 주요 수치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상태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경기에 출전하며 노팅엄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한편 매체는 “맨유 스카우트들은 앤더슨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한다. 박스 투 박스 역할은 물론, 보다 전진한 위치에서도 뛸 수 있고, 적극적인 전방 압박에 대한 의지도 뚜렷하다. 또한 그는 ‘단기 처방’이 아닌, 시간이 지나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원을 선호하는 맨유의 전략과도 맞아떨어진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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