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코 다이어리] 러 선수들, 우크라전 지지 활동 논란 외
2026. 2. 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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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출전하는 일부 러시아 선수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활동에 참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5일 영국 매체 BBC는 "일부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전쟁을 옹호하는 활동을 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인 최소 4명의 러시아 출신 AIN이 과거 (러시아의) 전쟁 활동을 옹호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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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선수들, 우크라전 지지 활동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개인중립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출전하는 일부 러시아 선수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활동에 참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5일 영국 매체 BBC는 “일부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전쟁을 옹호하는 활동을 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인 최소 4명의 러시아 출신 AIN이 과거 (러시아의) 전쟁 활동을 옹호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올림픽에는 러시아 13명, 벨라루스 7명 등 20명이 AIN 자격으로 출전한다. AIN 자격을 받기 위해선 전쟁을 지지한 전력이 없어야 한다.

英 스켈레톤팀 헬멧 ‘사용불가’ 판정
스켈레톤의 강력한 우승 후보 영국 대표팀(사진)이 장비 규정 위반으로 새 헬멧을 쓰지 못하게 될 처지에 놓였다. 5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은 영국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선보이려고 한 신형 헬멧에 대해 ‘사용 불가’ 판정을 내렸다. 안전 규정상 스켈레톤 헬멧엔 추가적인 공기역학적 요소가 부착돼선 안 되는데, 영국 대표팀의 새 헬멧엔 ‘공기역학적 돌출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임시 분과위원회는 스켈레톤 경기 시작을 일주일 앞둔 6일 심리를 진행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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