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양준석·유기상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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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창원LG 세이커스의 양준석과 유기상이 나란히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남자농구 대표팀 명단 발표와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양준석은 직전 수원 kt전에서 3점 2개를 포함해 16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유기상도 3점 슛 3개를 성공하며 12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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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창원LG 세이커스의 양준석과 유기상이 나란히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양준석은 직전 수원 kt전에서 3점 2개를 포함해 16점, 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유기상도 3점 슛 3개를 성공하며 12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들은 올스타전에도 나란히 출전한바 있다.
유기상과 양준석을 비롯해 이현중(나가사키), 이정현(소노), 송교창(KCC), 이원석(삼성), 이승현(현대모비스), 김보배(DB), 신승민(한국가스공사) 등이 마줄스호에 승선했고, 신인 에디 다니엘(SK), 문유현(정관장), 강지훈(소노)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발표된 12명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2에 출전하게 된다. 26일 대만 원정 경기를 치른 후 내달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본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한 뒤, 24일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할 예정이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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