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화순 '접전'...담양, 조국혁신당 정철원 '선두'

양휴창 2026. 2. 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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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가 광주 북구와 전남 7개 시군 단체장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광주 북구와 전남 화순, 담양의 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를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16.6%,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이 14.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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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가 광주 북구와 전남 7개 시군 단체장의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광주 북구와 전남 화순, 담양의 단체장 여론조사 결과를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cg1>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광주 북구청장 여론조사에서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16.6%, 신수정 현 광주시의회 의장이 14.5%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1%p로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이어 김동찬 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9.4%, 조호권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8.2%, 송승종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7.1%, 김순옥 현 국민의힘 광주시당 대변인 6.1%, 정다은 현 광주시의원 5.2%로 뒤를 이었습니다.

정달성 현 북구의회 의원 4.4%, 김주업 현 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 3.3%, 김대원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9%, 오주섭 전 광주은행신협 이사장 1.4% 등입니다.

'기타 후보'와 '없거나 모름'은 각각 2.3%, 18.5%입니다.
<cg2>
조국혁신당의 유일한 현역 단체장이 있는 담양군은 정철원 군수가 37.1%의 지지도를 보여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박종원 현 전남도의원 23.3%, 이규현 현 전남도의원 12.4%,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9.9%, 최화삼 전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8.7%, 김종진 현 담양 미래전략연구소장 1.2%로 뒤를 이었습니다.
<cg3>
화순군수를 뽑는 선거 다자대결에서는 임지락 현 전남도의원이 35.1%의 지지도를 보여 30.9%인 윤영민 전 화순군의회 부의장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습니다.

이어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24.7%, 맹환렬 현 화순발전포럼 공동대표 0.8%, 김회수 현 포프리 대표 0.8%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KBC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C 양휴창 입니다.</cg3></cg2></cg1>

#광주 #전남 #여론조사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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