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조우영, 아시안투어 개막전 첫날 2위…롤러코스터 탄 김홍택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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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31)과 조우영(25)이 아시안골프투어 2026시즌 첫 대회, 첫 라운드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왕정훈은 5일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 골프&컨트리클럽(파72·7,188)에서 막을 올린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었다.
하지만 17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적은 김홍택은 후반 2번홀(파4) 트리플보기와 4~6번홀 3연속 버디를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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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왕정훈(31)과 조우영(25)이 아시안골프투어 2026시즌 첫 대회, 첫 라운드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왕정훈은 5일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 골프&컨트리클럽(파72·7,188)에서 막을 올린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었다. 조우영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똑같이 3언더파 69타를 작성한 두 선수는 공동 2위에서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했다.
김홍택은 심한 기복을 보인 끝에 공동 22위(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10번홀부터 티오프한 김홍택은 14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는 등 첫 7개 홀에서 4타를 줄여 일찌감치 선두권에 나섰다.
하지만 17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적은 김홍택은 후반 2번홀(파4) 트리플보기와 4~6번홀 3연속 버디를 바꾸었다. 이후에는 보기와 더블보기 1개를 추가했다.
김비오는 2오버파 공동 48위, 김민찬과 김승민은 3오버파 공동 67위를 적었다.
이수민은 6오버파 공동 114위로 처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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