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현, 필리핀 마스터스 1위 도약…2위 황연서와 우승 경쟁 [KLPGA]

강명주 기자 2026. 2. 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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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총상금 20만달러) 우승을 조준했다.

강정현은 5일 필리핀 바탕가스주 리파시티의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파72·6,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단독 선두(6언더파 138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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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투어 동계 시즌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우승 경쟁에 뛰어든 강정현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강정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총상금 20만달러) 우승을 조준했다.



 



강정현은 5일 필리핀 바탕가스주 리파시티의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파72·6,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단독 선두(6언더파 138타)로 올라섰다.



 



첫날 선두 이윤서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이틀째 경기를 시작한 강정현은, 1라운드 성적에 따라 1번홀 마지막 조로 티오프했다.



 



강정현은 16번 홀까지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차례로 적어내면서 3타 차 선두를 질주했다. 그러나 17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면서 2위 그룹과 1타 차로 좁혀졌다.



 



앞서 진행된 드림 윈터투어 대만과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2연속 공동 4위를 기록한 황연서가 2라운드 베스트 성적인 5언더파 67타를 몰아쳤다.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어 공동 19위에서 공동 2위(5언더파 139타)로 뛰어올랐다.



 



대만 선수들인 황 칭, 린 쯔치가 이날 각각 3타와 4타를 줄여 공동 2위와 공동 4위(합계 4언더파)로 도약했다.



 



1라운드 선두였던 이윤서는 2타를 잃어 공동 4위로 내려갔고, 공동 2위로 출발한 강지선 역시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적어내 단독 7위(합계 3언더파)가 됐다.



 



국내 골프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첸 유주(대만)가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단독 8위(합계 2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소혜는 하루에 6타를 잃어 공동 25위(합계 2오버파)로 20계단 미끄러졌다.



 



한편 이틀 합계 6오버파 150타를 작성한 공동 53위까지 상위 62명이 최종 3라운드에 진출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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