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엘리베이터에서 풍선이 '펑'…멕시코 청소부인 척 기다린 무장 강도
【 앵커멘트 】 인도 엘리베이터에서 풍선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비싼 헬륨 대신 저렴한 수소를 풍선에 채운 게 화를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정민형 기자입니다.
【 기자 】 커다란 비닐봉지에 풍선을 가득 담은 남성이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잠시 뒤 강한 폭발과 함께 불길에 휩싸이고, 사람들은 혼비백산해 뛰쳐나갑니다.
현지 시각 2일, 인도 뭄바이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수소 풍선이 폭발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3명 중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풍선에 비싼 헬륨 대신 저렴한 수소를 넣은 게 화를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수소는 정전기나 마찰로도 불이 붙을 정도로 인화성이 강합니다.
경찰은 풍선 판매업자를 과실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황색 청소복을 입고 거리를 쓰는 남성들.
한 여성에게 말을 걸며 대화를 주고받는가 싶더니,
여성이 집으로 들어가자 재빨리 따라가 총을 겨눕니다.
청소부로 위장해 힘이 약한 여성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겁니다.
집 안에는 피해자의 어머니도 있었는데, 강도들은 두 사람을 묶어둔 채 보석과 현금 등을 훔쳐 피해자의 차량을 타고 도망갔습니다.
도난 차량은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지만, 용의자들은 아직 붙잡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은 연기 기둥이 쉴 새 없이 솟구쳐 하늘을 뒤덮고, 시뻘건 폭발이 현장을 덮칩니다.
"XX… 진짜 미쳤다. 망했다. 더 이상은 안 돼."
러시아 탐보프주 인근에서 연료 열차가 탈선하며 실려 있던 휘발유 탱크가 폭발한 겁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러시아 당국은 철도 운행을 중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MBN뉴스 정민형입니다. [ jung.minhyung@mbn.co.kr ]
영상편집 : 이우주 그 래 픽 : 최지훈 화면출처 : X @Breaking911, @HamWa07, @ukrcancongress, @LaMultimedios, @NewsAlgebraIND, @siete_letras, @exilenova_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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