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소속 선수 격려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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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4일 강릉의 한 식당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만찬에는 방정기 사무처장과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임하진 육성지원팀장, 이두성 전문체육팀장 등이 참석해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소속 휠체어컬링과 농아인컬링,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자리에 그치지 않고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과도 격려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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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선수 전원 태극마크까지 적극 지원 방침”

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4일 강릉의 한 식당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격려 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만찬에는 방정기 사무처장과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임하진 육성지원팀장, 이두성 전문체육팀장 등이 참석해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소속 휠체어컬링과 농아인컬링,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권일 감독이 이끄는 휠체어컬링 선수단은 혼성 4인조 금메달, 김승민 감독이 이끄는 농아인컬링 선수단은 남자 4인조 금메달을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는 김주성 감독의 지도 아래 박선호가 남자 6㎞ 프리 금메달, 4㎞ 클래식 은메달을 획득하며 멀티 메달을 사냥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강원 선수단은 1920년부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전국체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동계와 하계를 통틀어 106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깃발을 꽂았다.
또한 강원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자리에 그치지 않고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과도 격려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청은 이번 대회에서 혼성 아이스하키 금메달을 차지하며 17연패의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종용 체육진흥부장은 “우리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맹활약을 펼쳐주며 종합 우승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자그마한 보답이다. 앞으로 선수 모두 패럴림픽 또는 데플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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