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주말에도 당일 예약 가능

이희원기자 2026. 2. 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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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도입 등 예약 편의성 UP… 관외 거주 관광객 요금 50% 지원
영주시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반띵 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는 6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하고 당일 예약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반띵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관광지 소개와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여행 가이드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춘 유연한 코스 운영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 요금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50%를 지원하며 4시간 코스 4만5000원, 6시간 코스 6만원, 7시간 코스 7만원으로 운영된다.

또한 관광 비수기(2월, 7월, 8월, 12월)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돼 보다 실속 있는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당일 예약 및 즉시 배차가 가능해져 관광객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사전예약 없이도 콜센터를 통해 여행 당일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영주시문화관광 홈페이지 및 코레일톡, 로이쿠 앱, 티머니GO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은 '반띵 관광택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주말, 공휴일을 포함한 당일 예약 체계 마련으로 관광객 이용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만족도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띵 관광택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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