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홀로 버텨야하는 칸터, 김효범 감독 “40분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잠실/정다윤 2026. 2. 5.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삼성은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와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LG의 수비를 상대로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관절염이 왔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많이 아파하더라. 슛 쏘는 걸 힘들어했다. 오늘(5일)은 결장하고 다음 경기는 지켜봐야한다"며 이어 "LG전은 니콜슨이 유독 힘들어한다. 케렘(칸터)의 유기적인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잠실/정다윤 기자] 서울 삼성은 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와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시즌 12승 24패로 9위에 머물러 있다.

상대 LG는 칼 타마요와 양홍석이 빠졌지만 삼성 역시 앤드류 니콜슨이 결장한다. 서로 주축 자원이 이탈한 채 맞붙는 경기다.

삼성은 LG의 수비를 상대로 좀처럼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평균 득점은 준수하지만 LG만 만나면 득점이 크게 떨어진다. 수치보다 더 답답한 건 흐름이 끊기는 장면이 반복된다는 점이다. 그 여파로 올 시즌 맞대결에서도 4패에 빠졌다.

김효범 감독은 ”LG랑 상대하기 힘든 건 4번(스몰 포워드), (칼) 타마요다. 상대의 외곽 수비보다는 이상하게 오픈 찬스여도 슛이 안 들어간다. 오픈만 몇 개 넣어줘도 좋을 거 같다”며 “이어 “상대 허일영이 스몰 포워드로 나오는 걸 준비다아. 박전형, 장민국은 이원석이 먼저 막을 거다. 원석이는 롤 빠지는 선수는 잘 막지만 픽앤팝하는 선수, 클로즈 아웃에 대한 부분이 아쉽다. 계속 연습 시켜야한다. 그나마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니콜슨이 손목 관절염으로 결장. 골밑과 외곽을 동시에 책임지던 축이 빠지며 공격 설계에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관절염이 왔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많이 아파하더라. 슛 쏘는 걸 힘들어했다. 오늘(5일)은 결장하고 다음 경기는 지켜봐야한다”며 이어 “LG전은 니콜슨이 유독 힘들어한다. 케렘(칸터)의 유기적인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

니콜슨의 공백은 곧 케렘 칸터의 부담으로 이어진다. 홀로 골밑에서 아셈 마레이를 상대해야 하는 구도다. 삼성으로선 리바운드와 파울 관리가 승부의 첫 단추가 된다.

김 감독은 “케렘은 40분 충분히 가능하다. 파울 트러블이 걱정이다. 아셈(마레이)이 영리하다. 적극적 1대 1을 할 거같다. 대비를 했지만 쓸 데 없는 파울 관리와 첫 리바운드를 최선을 다해 잡아달라 했다”고 했다.

아셈 마레이 수비에 대해서는 “두 가지 준비했다. 칸터와 아셈은 미스 매치는 아니다. 칸터가 마레이 충분히 잘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파울 트러블에만 걸리지 않길 바라다”고 덧붙였다.

*베스트 5
삼성: 한호빈 최현민 구탕 신동혁 칸터
LG: 유기상 장민국 양준석 정인덕 마레이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