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가정사 문제로 떠난 야쿱과 계약 해지… 아밋 영입

심규현 기자 2026. 2. 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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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2025~2026시즌 대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인더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아밋 굴리아를 영입했다.

아밋은 신장 195cm의 우수한 신체 조건과 탄력이 강점인 선수로, 현재 인도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아밋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예선 당시 한국을 상대로 높은 공격 성공률과 안정적인 리시브 효율을 앞세워 양 팀 최다 24득점을 기록, 인도의 한국전 11년만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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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2025~2026시즌 대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인더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아밋 굴리아를 영입했다. 

굴리아.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5일 아밋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아밋은 신장 195cm의 우수한 신체 조건과 탄력이 강점인 선수로, 현재 인도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4~2025시즌에는 이란 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아밋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예선 당시 한국을 상대로 높은 공격 성공률과 안정적인 리시브 효율을 앞세워 양 팀 최다 24득점을 기록, 인도의 한국전 11년만의 승리를 이끌었다. 

KB 관계자는 "아밋은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이 뛰어난 선수다. 현재 팀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적임자"라며 "시즌 도중 합류하지만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가정사를 이유로 바레인으로 귀국한 야쿱과는 계약을 해지했다. 야쿱은 가정 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쿠웨이트 리그로 이적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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