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설악산서 빙벽 등반하던 20대 추락… 홍천 축사에서 화재도

최현정 2026. 2. 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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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 빙벽장에서 등반하던 20대가 10m 높이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5일 오전 11시 48분쯤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서 빙벽 등반하던 20대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허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8시 48분쯤 동해시 효가동 인근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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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7시 9분쯤 홍천군 남면의 한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속초 설악산 빙벽장에서 등반하던 20대가 10m 높이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5일 오전 11시 48분쯤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서 빙벽 등반하던 20대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허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 5일 오전 8시 41분쯤 평창군 봉평면의 도로에서 봉고차가 불에 타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화재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7시 9분쯤 홍천군 남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20㎡ 와 볏짚 15t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어 오전 8시 41분쯤 평창군 봉평면의 도로에서 봉고차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23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5일 오전 8시 48분쯤 동해시 효가동 인근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승용차를 추돌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밖에도 이날 오전 8시 48분쯤 동해시 효가동 인근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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