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2년 연속 수상이면 군침 흘려도…사사키 포함 1대3 트레이드 '진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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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폭풍 영입으로 뉴욕 양키스에 이어 새롭게 악의 제국으로 부상 중인 LA다저스.
2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타릭 스쿠발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저스가 스쿠발을 영입하는 대신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와 잭슨 페리스, 자히어 호프를 내주는 1대3 트레이드를 주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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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파생된 인생의 격언입니다.
스토브리그가 종료되고 스프링캠프에 돌입하지만, 아직도 자유계약선수 신분이거나 이적 대상으로 분류된 자원들이 재야에 넘칩니다.
폭풍 영입으로 뉴욕 양키스에 이어 새롭게 악의 제국으로 부상 중인 LA다저스.
2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타릭 스쿠발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저스 소식에 정통한 다저스 네이션은 다저스와 디트로이트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다저스가 스쿠발을 영입하는 대신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와 잭슨 페리스, 자히어 호프를 내주는 1대3 트레이드를 주장한 겁니다.
이미 블레이크 스넬, 오타니 쇼헤이, 타일러 글래스노우, 야마모토 요시노부, 에밋 시한 등 6선발 구성이 가능합니다.
오타니의 경우 타자를 겸하기 때문에 회복을 고려하면 사사키를 더한 선발 로테이션입니다.
그래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다저스가 과연 스쿠발 영입을 위해 3명을 내주는 거래를 할까.
스쿠발이 왼손 투수라는 특수성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사사키가 지난해 부상으로 정규리그를 쉬고 가을 야구에서 활약했지만, 100% 확신을 주지 못했다는 점도 고려 대상입니다.
하지만, 다저스 팬들은 '그동안 봤던 트레이드 중 최악의 사례', '절대 하면 안 된다'라며 분노했습니다.
실제 성사 여부는 알 수 없지만, 실현 가능한 거래라는 점에서 흥미로움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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