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무장헬기 北 도발 유도 의혹' 육군 항공사령관 직무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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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아파치 헬기를 북방한계선 인근으로 띄워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가 육군 항공사령관의 직무를 정지했습니다.
국방부는 육군 항공사령관이자 항공병과장인 양윤석 소장의 직무 정지를 위한 분리 파견을 지난 2일 단행했습니다.
국방부는 무장헬기를 이용한 북한 도발 유도 의혹과 관련해 국방특별수사본부의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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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아파치 헬기를 북방한계선 인근으로 띄워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가 육군 항공사령관의 직무를 정지했습니다.
국방부는 육군 항공사령관이자 항공병과장인 양윤석 소장의 직무 정지를 위한 분리 파견을 지난 2일 단행했습니다.
국방부는 무장헬기를 이용한 북한 도발 유도 의혹과 관련해 국방특별수사본부의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내란특검은 12·3 비상계엄 직전인 재작년 6월부터 11월까지 아파치 헬기 부대가 여러 차례 NLL을 따라 비행한 작전의 사실관계와 비행 지시 의도 등을 조사했습니다.
내란의 설계자로 꼽히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는 'NLL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라는 문구가 적혔으며,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휴대전화 메모에서도 '불안정 상황을 만들거나 만들어진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내용이 발견됐습니다.
손하늘 기자(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8995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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