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이웃과 따뜻함 나눕니다”… 문경 하나님의교회 이불 기탁
황진호 기자 2026. 2. 5. 17:56
설 맞아 점촌1동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지원
▲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점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불 20채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문경하나님의교회, 목사 이내학)는 설 명절을 맞아 점촌1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20채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는 4일 점촌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 20채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내학 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점촌1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노영석 점촌1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