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실증도시로’… 연천군, 경기 AI챌린지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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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경기도 AI 챌린지' 공모 사업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연천군은 현안 회의를 통해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력 파트너를 선정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선정된 과제는 향후 정부 주도 대규모 공모사업으로 확장해 연천군을 AI 실증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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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체감형 실증 추진
![연천군은 현안 회의를 통해 공모사업 지원 및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연천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mk/20260205174819361gioo.jpg)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AI챌린지는 AI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실증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과제에 따라 최대 3억2500만원의 도비가 지원된다.
연천군은 기업 공개 모집과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협력 파트너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미 연천군은 지난해 AI·양자 등 첨단기술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1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뒤 공정한 평가절차를 거쳐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주민 체감형 인공지능 실증 전략을 정밀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향후 타 지자체로의 확장성에 중점을 둔 범용적 모델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력 파트너를 선정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선정된 과제는 향후 정부 주도 대규모 공모사업으로 확장해 연천군을 AI 실증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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