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라운지’ 새로운 형태 당구장 출범…“세상에 없는 당구장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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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 피비에이(PBA)가 새로운 개념의 당구장을 선보였다.
피비에이 쪽 관계자는 "PBA 라운지는 기존 당구장 틀을 깨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넣은 '당구 복합 공간'이다. 장기적으로는 당구를 배울 수 있고, 시장을 확대하는 아카데미 구실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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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 피비에이(PBA)가 새로운 개념의 당구장을 선보였다.
피비에이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PBA 라운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하우스’ 행사를 열었다.
피비에이 쪽 관계자는 “PBA 라운지는 기존 당구장 틀을 깨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넣은 ‘당구 복합 공간’이다. 장기적으로는 당구를 배울 수 있고, 시장을 확대하는 아카데미 구실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구를 치면서 음식도 먹을 수(그랩 앤 이트)도 있다. 피비에이 쪽은 “PBA 라운지는 하림의 대표 시리즈 ‘더 미식’과 함께한다. PBA 라운지 고객이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여성 방문객 유치를 염두에 둔 피비에이 쪽은 “당구장 안에 보드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구비되어 있다. 가족이나 연인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환경을 꾸몄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개소식에는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김가영(하나카드) 강동궁(SK렌터카) 등 스타 선수들이 참여했다.
최근 피비에이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투 터치’ 양심 고백으로 스포츠맨십을 알린 산체스는 포켓볼 묘기 당구로 이날 라운지를 찾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 김가영 등도 당구 시범에 나섰다.

장상진 피비에이 부총재는 “즐겁고 쾌적한 환경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당구장 하드웨어 문화 개선을 위해 계속 혁신하겠다. 피비에이 라운지를 통해 10살부터 39살까지 당구 인구의 공백 구간에 있는 분들이 당구장에 찾아와 레슨 프로에게 배울 수 있도록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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