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라운지’ 새로운 형태 당구장 출범…“세상에 없는 당구장 만들겠다”

김창금 기자 2026. 2. 5.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당구협회 피비에이(PBA)가 새로운 개념의 당구장을 선보였다.

피비에이 쪽 관계자는 "PBA 라운지는 기존 당구장 틀을 깨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넣은 '당구 복합 공간'이다. 장기적으로는 당구를 배울 수 있고, 시장을 확대하는 아카데미 구실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상진 부총재 “지속적 변화 혁신 추구”
다니엘 산체스가 5일 서울 논현동 ‘PBA 라운지 1호점’ 개소식에서 포켓볼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PBA 제공

프로당구협회 피비에이(PBA)가 새로운 개념의 당구장을 선보였다.

피비에이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PBA 라운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하우스’ 행사를 열었다.

피비에이 쪽 관계자는 “PBA 라운지는 기존 당구장 틀을 깨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넣은 ‘당구 복합 공간’이다. 장기적으로는 당구를 배울 수 있고, 시장을 확대하는 아카데미 구실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구를 치면서 음식도 먹을 수(그랩 앤 이트)도 있다. 피비에이 쪽은 “PBA 라운지는 하림의 대표 시리즈 ‘더 미식’과 함께한다. PBA 라운지 고객이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다니엘 산체스와 용현지가 5일 서울 논현동 ‘PBA 라운지 1호점’ 개소식에서 핫도그를 먹고 있다. PBA 제공

여성 방문객 유치를 염두에 둔 피비에이 쪽은 “당구장 안에 보드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구비되어 있다. 가족이나 연인이 방문할 수 있도록 환경을 꾸몄다”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개소식에는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김가영(하나카드) 강동궁(SK렌터카) 등 스타 선수들이 참여했다.

최근 피비에이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투 터치’ 양심 고백으로 스포츠맨십을 알린 산체스는 포켓볼 묘기 당구로 이날 라운지를 찾은 팬들을 즐겁게 했다. 김가영 등도 당구 시범에 나섰다.

다니엘 산체스 등 프로당구 선수들이 5일 서울 논현동 ‘PBA 라운지 1호점’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PBA 제공

장상진 피비에이 부총재는 “즐겁고 쾌적한 환경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당구장 하드웨어 문화 개선을 위해 계속 혁신하겠다. 피비에이 라운지를 통해 10살부터 39살까지 당구 인구의 공백 구간에 있는 분들이 당구장에 찾아와 레슨 프로에게 배울 수 있도록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