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로제 향한 팬심 고백 "그래미서 만났는데 긴장해서 말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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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의 코미디언 겸 방송인이 진행하는 지미 팰런 쇼에 출연해 블랙핑크(BLACKPINK) 로제와 만난 데 대해 언급했다.
캣츠아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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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1일(현지시간) 열린 글로벌 음악 시상식 '제 68회 그래미 어워드'(68th Annual Grammy Awards)에서 데뷔 2년만에 제너럴 필즈(그래미 어워즈의 4대 본상) 중 하나인 올해의 신인상(Best New artist) 부문에 지명, 히트곡 '날리'(Gnarly) 무대를 선보인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로제를 만났을 때 한국어로 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긴장해서 말이 안 나오더라. 그래서 영어로 인사를 했는데 '한국말 할 줄 아느냐'고 묻더라"면서 "그래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멋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도중 송출되는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테이트 팜(State Farm)의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해당 광고는 북미 최대 스포츠·대중문화 이벤트인 슈퍼볼(Super Bowl) 경기 중간마다 삽입될 예정이다.
슈퍼볼 광고는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닌 브랜드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선언하는 문화적 신호로 해석되며, 데뷔 2년 차 K팝 걸그룹이 모델로 발탁됐다는 데 매우 의미가 깊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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