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조인성 무대인사에 직접 응원…'무빙' 부부 케미 아직 ing?
한소희 기자 2026. 2. 5. 17:02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효주가 드라마 ‘무빙’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의 스크린 복귀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한효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응원"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조인성이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에 나선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 VIP 시사회가 열리기 전 상영관 스크린을 촬영한 사진도 함께 올리며 "'휴민트' 2월 11일 극장 개봉"이라는 문구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휴민트'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효주를 비롯해 정해인, 이준호, 박보검, 윤아, 안보현 등 다수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동남아에서 발생한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요원 조 과장이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따라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연출은 '베테랑' 시리즈와 '모가디슈', '밀수'를 통해 흥행성과 연출력을 입증한 류승완 감독이 맡았다.
조인성은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휴민트'까지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며 다시 한 번 강렬한 스크린 존재감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는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도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효주는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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