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제2터미널 확장사업 국내외 기준 준수...설계·시공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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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2터미널 확장사업의 설계 및 시공이 부실하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공사는 5일 입장 자료를 내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사업은 공항시설법 및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기준 등 국내·외 관련규정을 준수해 설계·시공하고 지난 2024년 두 달 간 충분한 시험 운영을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부터 정상 운영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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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5일 입장 자료를 내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사업은 공항시설법 및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기준 등 국내·외 관련규정을 준수해 설계·시공하고 지난 2024년 두 달 간 충분한 시험 운영을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부터 정상 운영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사는 특히 논란이 된 복합주기장의 경우 당초 항공사 요청으로 설계됐으며, 실제 운영 전 최종 확인 과정에서 조업사 의견을 반영해 만에 하나 있을 항공기 안전을 위한 보완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역시 논란이 된 항공기 유도로도 2011년 최초 설계 당시 '향후 항공수요 증가시 복선화'를 전제로 단선으로 설계·시공됐다며, 단선 유도로도 항공기 이동에 지장이 없고 항공기 정시율에도 현재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여객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복선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공항의 현재 여객 수요는 수용 능력 대비 여유가 있어 항공기 안전 운항과 여객 서비스에 불편을 주는 상황이 전혀 아니"라며 "공사는 일부 보완 조치를 조속히 완료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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