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년 도시 대전환 본격화…첨단자족도시·교통혁신 도약 추진
![김성제 의왕시장.[사진=의왕시]](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5/551718-1n47Mnt/20260205160555293xsiv.jpg)
[의왕 = 경인방송] 경기 의왕시가 올해 대규모 도시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첨단산업 기반 구축 등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오늘(5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도시개발을 통해 도시 지도를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고천지구와 초평지구를 비롯해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역시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돌입합니다.
특히 오전·왕곡지구는 친환경 주거단지와 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를 결합한 복합도시로 조성해 자족 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노후 공업지역과 구도심 정비도 속도를 냅니다.
김 시장은 "고천·오전 공업지역 스마트시티 전환,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 한전 이전부지 및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부지 개발 등을 통해 도심 경쟁력을 높힐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 확대도 핵심 과제로 추진됩니다.
시는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고,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합니다.
또한 직업교육훈련센터를 통해 시민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해외 판로 지원 등 실질적 기업 지원 정책도 지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 핵심 교통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철도 및 도로망 확충에 집중합니다.
그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GTX-C 의왕역 정차 공사의 조기 추진을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의왕역 일대에는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교통과 상업, 생활 기능을 결합한 수도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통학 순환버스 도입과 광역버스 확대, 도로 확장 사업을 통해 교통 편의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교육 분야에서도 미래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섭니다.
올 상반기 착공 예정인 의왕미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초등학교 전반으로 확대합니다.
김성제 시장은 "대규모 개발과 교통망 구축, 교육과 문화, 복지 정책을 통해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