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표 중 42표' SK 자밀 워니, KBL 4라운드 MVP 선정...개인 통산 4번째

박찬기 2026. 2. 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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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서울 SK의 자밀 워니가 개인 통산 4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5일 워니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워니는 총 89표 중 42표를 받아 KBL 4라운드 MVP로 뽑혔다.

이로써 워니는 지난 시즌 1,2,4라운드에서 MVP를 차지한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선정되게 됐다.

4라운드 기간, 워니는 9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 35초를 소화하며 24.1점, 10.8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나 지난달 24일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선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27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 올 시즌 3번째이자 통산 8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워니의 활약을 앞세운 SK는 4라운드에서 7승 2패를 기록하며 현재 리그 4위에 올라있다.

MVP로 선정된 워니에게는 MVP 기념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더불어 워니가 직접 디자인한 유니폼을 비롯해 응원 타월, 기념 선수카드 등 다양한 굿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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