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포르투갈, 폭풍우에 피해 속출

최현미 2026. 2. 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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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에선 강한 폭풍우가 몰아치며 비바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중부와 남부 지역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된 모습인데요,

급류에 휩쓸려 한 명이 숨지고 비상 재난 사태가 선포되며 주민들은 긴급 대피에 나섰습니다.

다음 주 초반까지도 포르투갈엔 내내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 또다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와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8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낮겠고요,

한낮 기온도 영하 3도에 머물겠습니다.

상하이에선 약하게 눈이 내리겠습니다.

싱가포르에선 무더위 속에 비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두바이의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이맘때 2월 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유럽은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고, 대체로 서늘하겠습니다.

파리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한때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토론토와 워싱턴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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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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