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한국사 '4대천왕' 서열 정리 들어간다…살벌한 견제 시작 ('사기꾼들')

김진수 2026. 2. 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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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과 설민석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방송 최초로 한국사 사대천왕 최태성, 설민석, 심용환, 이다지의 배틀이 시작된다.

그동안 '사기꾼들'의 개국공신으로 한국사 일인자로 자리매김해온 최태성은 설민석의 등장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배틀에는 설민석, 최태성뿐만 아니라 한국사 마스터 심용환과 수험생들이 꼽은 역사 1타 강사 이다지까지 합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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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최태성과 설민석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에서는 방송 최초로 한국사 사대천왕 최태성, 설민석, 심용환, 이다지의 배틀이 시작된다.

가장 눈길을 끈 건 한국사 대중화를 이끌어온 설민석의 등장이다. 그는 30여 년 동안 한국사 최강 적수로 꼽혀온 인물이다. 설민석과 최태성이 ‘사기꾼들’을 통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하게 된 것이다. 이 두 사람의 낯선 투샷을 본 MC 강지영은 “세계관의 충돌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사기꾼들’의 개국공신으로 한국사 일인자로 자리매김해온 최태성은 설민석의 등장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태성은 설민석과 실제로 만난 게 처음이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굳이 여기에 나올 이유가 있느냐”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의 열기를 더했다.

역사계 최강 적수로 꼽히는 최태성과 설민석의 최초 만남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본격 강연 배틀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승부욕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특히 설민석은 “폭로하러 나왔다”는 돌직구 발언으로 모두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배틀에는 설민석, 최태성뿐만 아니라 한국사 마스터 심용환과 수험생들이 꼽은 역사 1타 강사 이다지까지 합세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역대급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역사 예능 최초로 진행되는 한국사 사대천왕 특집은 5일 목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 공개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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