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등유 뿜던 소년 얼굴에 불길 '화르륵'…"숏폼 광풍에 평생 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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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도 소년이 소셜미디어 릴 영상(SNS용 짧은 영상)을 위해 위험한 불 관련 묘기를 재현하려다 얼굴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들어 위험한 릴과 묘기 영상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사회적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당국과 안전 전문가들은 불, 이동 중인 차량, 위험한 환경을 활용한 묘기를 소셜미디어 명성을 위해 시도하지 말라고 거듭 경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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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한 인도 소년이 소셜미디어 릴 영상(SNS용 짧은 영상)을 위해 위험한 불 관련 묘기를 재현하려다 얼굴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인디아투데이에 따르면 이 충격적인 사건은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The Nalanda Index)에 공유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해당 계정은 위험한 릴 제작에 대한 집착이 커지고 있다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게시물에는 "릴 제작 광풍이 세상을 어디로 끌고 가는지 보라. 처음에는 기차 앞, 도로, 강 위 다리에서 목숨을 걸더니 이제는 불을 가지고 놀고, 심지어 아이들까지 이 광기에 끌려 들어가고 있다"라는 글이 담겼다.
영상에는 임시 실내 행사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소년이 불 묘기를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라이터 불꽃에 등유를 뿜어내며 불을 일으키려 했으나, 순간적으로 불길이 얼굴로 번졌다. 주변에 있던 어른들이 급히 달려들었지만 이미 피해가 발생한 뒤였다.
게시물은 "이 아이의 얼굴에 불이 붙는 모습을 보라"라는 설명과 함께 "그 상처는 하루나 한 달 만에 사라지지 않는다. 평생 안고 살아야 할 것이다"라는 경고를 덧붙였다. 정확한 부상 정도나 치료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는 영상만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해당 계정은 "이건 단순히 콘텐츠가 아니다. 평생의 벌로 이어지는 어리석음일 뿐"이라며 강한 어조로 글을 마무리했다.
최근 들어 위험한 릴과 묘기 영상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은 사회적 경각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당국과 안전 전문가들은 불, 이동 중인 차량, 위험한 환경을 활용한 묘기를 소셜미디어 명성을 위해 시도하지 말라고 거듭 경고해 왔다. 이번 사건은 바이럴(입소문)을 좇는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 때로는 목숨까지 잃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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