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베트남과 반도체 인재 양성 시동…교수진 현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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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국립대학인 호치민 백과대학(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HCMUT)에서 반도체 설계 분야 전공 교과목에 대한 방문 강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 소속 교수들은 HCMUT 3·4학년 전공 과목을 외국인 방문 교수 자격으로 담당해 2주간 과목당 10시간 이상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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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은 지난달 12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국립대학인 호치민 백과대학(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HCMUT)에서 반도체 설계 분야 전공 교과목에 대한 방문 강의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방문 강의는 반도체 회로 설계와 VLSI 시스템 설계 분야의 HCMUT 정규 전공 교과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 소속 교수들은 HCMUT 3·4학년 전공 과목을 외국인 방문 교수 자격으로 담당해 2주간 과목당 10시간 이상 강의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특별 세미나와 워크숍도 병행 운영했다.
광운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와 대외국제처는 이번 방문 강의를 계기로 HCMUT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향후 학생 교류를 비롯해 공동학위 프로그램,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국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철 광운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 겸 대학원장은 “아시아 지역 대학들과 반도체 교육·연구 협력을 지속 확대해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말했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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