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1호 스타 탄생했다" 치명적 매력의 '컬링 베이비'에 IOC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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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열린 컬링에서 이번 대회 1호 글로벌 스타가 탄생한 걸까.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예선 중 스위스 대표로 나선 야닉 슈발러-브라이어 슈발러 휘를리만 부부의 아이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밀라노올림픽의 첫 번째 스타다", "골든 타임에 특집으로 편성돼야 한다", "사실 그들(부부)의 코치", "컬링 베이비다" 등 찬사가 담긴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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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열린 컬링에서 이번 대회 1호 글로벌 스타가 탄생한 걸까. 출전 선수가 아닌 가족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은 5일(한국 시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귀여운 아이가 마음을 훔쳤다…엄마의 빗자루도'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믹스더블 예선 중 스위스 대표로 나선 야닉 슈발러-브라이어 슈발러 휘를리만 부부의 아이다.
이날 슈발러 부부는 에스토니아와 1차전에서 9-7로 이겼다. 이후 부부의 두 아이는 작고 붉은 스위스 유니폼을 입고 브러시를 손에 쥔 채 부모님처럼 실제 경기를 하는 동작을 펼쳤다.
미국의 전송 서비스 '피콕'은 6분에 걸쳐 귀여운 장면을 내보냈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위드 로저 셔먼'의 운영자 로저 셔먼도 자신의 SNS에 스위스 대표는 부부로 경기가 끝난 뒤 피콕 방송에서는 올림픽 음악이 나오는 가운데 6분 정도 아기와 노는 모습이 담겼다고 전했다.
해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밀라노올림픽의 첫 번째 스타다", "골든 타임에 특집으로 편성돼야 한다", "사실 그들(부부)의 코치", "컬링 베이비다" 등 찬사가 담긴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실 이날 컬링 경기장은 경기 시작 뒤 10분도 지나지 않아 정전이 돼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도 출전했는데 조명이 들어왔다 다시 꺼지는 와중에 김선영은 상대 선수인 스웨덴 이사벨라 브라노와 함께 브룸을 들고 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익살스러운 동작을 펼치기도 했다. 김선영의 춤과 함께 슈발리 부부의 아이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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