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잘나가던 유튜브 돌연 중단 "부담스러워" ('인생84')

김희원 기자 2026. 2. 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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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들 전소연이 유튜브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소연과 기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룹 아이들의 소연이 출연해 기안84와 대화를 나눴다.

한편 전소연은 자신이 속한 그룹의 데뷔곡 '라타타'부터 '굿띵', '퀸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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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시상식에 참석한 아이들 소연. 25.10.23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아이들 전소연이 유튜브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소연과 기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룹 아이들의 소연이 출연해 기안84와 대화를 나눴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질문에 "이제 안 한다. 편하게 시작했던 건데 갑자기 관심을 받으니 너무 부담스럽다. 쏘리사를 시작했던 건 진짜 나의 모습이 좋아서 올린 거였다. 원래는 인스타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는 해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퀄리티가 너무 올라가서 부담스러웠다. 부담스러우면 잘 못하는 편이다. 앨범도 하나 만들 때마다 엄청 스트레스 받고 리스트 체크도 온 부서에 다 받는다. 앨범 나오기 전날이면 무슨 일이 있을까 봐 엄청 떨린다"고 털어놨다.

또한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며 "전쟁 난다고 재난 문자 왔을 때 진짜 전쟁난 줄 알고 짐 다 싸서 계단에 나가있었다. 그때 차로 도망가고 싶은데 차가 없으니까 면허를 땄다. 그게 내 이미지상 비밀이었는데 오늘 처음 말해본다"고 고백했다.

한편 전소연은 자신이 속한 그룹의 데뷔곡 '라타타'부터 '굿띵', '퀸카'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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